문제는 신뢰가 안가죠
애플이나 구글 MS처럼 거대 소프트웨어 업체에서 하는건 몰라도
삼성에서 소프트웨어적인 기능들은 신뢰도가 매우 떨어지는.. 이번 지문인식 사태도 그렇고.. 해외에서 이슈였던 갤10 아무에게나 문자 전송 등

이 기능은 신뢰가 안가는거랑은 큰 상관이 없는거 같은데요. 성능을 너프시키는 것도 아니고 단순 배터리 성능저하 알림일 뿐인데 굳이 소프트웨어 신뢰성을 따져야하나요?

S7 마지막 패치가 7월달에 국내에 나왔으니 그렇게 오래되진 않았어유.

아직 S7계열이 해외기준으로 분기별 보안패치모델 대상이라서 이번분기에 한차례는 업데이트 해야했을거예요.

거의 보안패치고 기기 자체 기능 업데이트는 이제 끊겼으니까요..

그냥 출시된지 오래된 기종들이 배터리 문제가 많을테니 이것들 먼저 해주는거라고 보는게 맞을것 같아요

s7이 제일 필요한 기능일것 같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