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안팔려서 싸게팜 

2. 사람들이 싸게 구입함 

3. 이익이 없어서 망 

1. 회사 규모는 생각안하고

삼성처럼 1년에 플래그십2종이상 보급기 몇개씩 출시함

2. 사후지원해줘야하는 기종이 늘어남 

3. 이익도 없고 제품은많고 인력은 부족하고 감당안되서 망 

1. 사람들이 몇번 데어보고나서 안삼 

2. 결국 점점 상황은 악화,

하지만 매년 플래그십 보급기

다 챙겨서 출시하고 싶은 욕심은 버릴 수 없음

3. 더욱 빠르게 상황은 악화

그리고 현재진행형이지요. 

엘지의 신기능은 시의적절함과는 거리가 너무 멀~죠.

지금의 엘지에게는 플래그십은 안 어울림.

준플래그십과 쓸만한 보급형에 주력해서 점유율을 늘려야 그나마 희망이 있을 듯.

다른 폰들에 비해서 메리트가 크게 없는데 가격이 너무 비싸요

그놈의 싱큐 나부랭이 없앴으면..

플래그십은 G 하나로 합치고 중보급기 합쳐서 X로 만드는거 말곤 답없는데 다작+Q9 one 같은 돌연변이까지 만드는 개노답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