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엘지의 악순환
- 루딱이
- 조회 수 266
- 2019.10.20. 00:00
1. 사람들 눈길을 끌려고 기믹을 개발
2. 근데 LG폰이라 아무도 안 삼
3. 아무도 안 사서 기믹의 지원을 중단함
4. 기믹에 속았던 사람은 다신 LG 안 삼
반복
댓글
미니기기 / 음향 게시판 *스마트폰과 PC, 카메라, 스피커 등 IT 미니기기와 음향기기에 관해 교류하는 게시판입니다.
1. 사람들 눈길을 끌려고 기믹을 개발
2. 근데 LG폰이라 아무도 안 삼
3. 아무도 안 사서 기믹의 지원을 중단함
4. 기믹에 속았던 사람은 다신 LG 안 삼
반복
1. 안팔려서 싸게팜
2. 사람들이 싸게 구입함
3. 이익이 없어서 망
1. 회사 규모는 생각안하고
삼성처럼 1년에 플래그십2종이상 보급기 몇개씩 출시함
2. 사후지원해줘야하는 기종이 늘어남
3. 이익도 없고 제품은많고 인력은 부족하고 감당안되서 망
1. 사람들이 몇번 데어보고나서 안삼
2. 결국 점점 상황은 악화,
하지만 매년 플래그십 보급기
다 챙겨서 출시하고 싶은 욕심은 버릴 수 없음
3. 더욱 빠르게 상황은 악화
그리고 현재진행형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