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들어보니까...

엄마가 노트9을 쓰다가 휴대폰 깨져서 대리점 갔는데 대리점에서 이럴바에 그냥 새로 사시라고 얼마 쳐주지도 않는데 우리에게 반납하면 기존 할부금 다 내주겠다.

그러면서 엄마에게 약정 24 할부 48 11만원짜리 요금제 강제로 유지시키면서 노트10을 선택 약정으로 구매한 상황...

심지어 그 보상해준다는 것도 자기들이 선의로 그런게 아니라

무슨 월 얼마 나면 중고폰 보상 해주는 그런게 있더군요;;

오늘까지 딱 일주일인데 어떻게 개통철회 못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