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년생 김지영' 개봉일 13만8천명 동원…1위 출발(종합)
- 기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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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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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사실 영화라는게 극적인 요소들은 몽땅 집어넣는게 당연하긴하지만 마치 진짜 실화인양 모든 아픔을 겪은 저 주인공인 마치 자신인것마냥 일체화 시키는 순간 문제가 되죠
조커를 보고 나서 현실분간 못하면 근처 병원에 가야하듯이요
영화를 영화 그대로 보고 끝내는것까지는 저도 찬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