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 구독서비스화는 아직 좀 먼 길같네요.
- 서녘마리
- 조회 수 94
- 2019.10.24. 20:49
기존의 오픈마켓 구독서비스(스마일클럽, 쿠팡와우)는 정말 회비를 그대로 돌려주면서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니까 만족했습니다만
현재의 배달앱의 구독서비스는
평균 주문결제액 수준의 회비를 요구하면서도
몇차례 이상 이용하지않으면 본전도 못뽑는데다가
구독유저들만의 독점 서비스도 부족해서 큰 매리트를 못느끼는거같아요.
요즘은 1인가구가 느니까 많이 이용하는 사람들은 진짜 본전 몇배로 뽑아가는데
그게 아니면 진짜 할 필요성을 못느낍니다.
정말 돈을 뿌려서 경쟁앱 견제를 하려면
만약 저였으면 추가로 배달비 대납을 걸지않았을까싶네요.
배달시장이 커지면서 배꼽같이 커진게 이 배달비고 유저들이 거를 타선을 만들어주는 요소니까요.
댓글
5
1등 타노스
2등 VentAzure
3등 [성공]함께크는성장
글쓴이
서녘마리
[성공]함께크는성장 님께
[성공]함께크는성장
서녘마리 님께
2019.10.24. 20:50
2019.10.24. 20:51
2019.10.24. 20:58
2019.10.24. 20:59
2019.10.24. 21:03
혼자 살아도 한달에 배달 3번정도 밖에 안해서
저같은 사람한텐 메리트가 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