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일 입니다.
- Love헌터
- 조회 수 41
- 2019.11.02. 21:10
오늘 미코에 적은 글을 보면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해 봅니다. 연애 이야기는 솔직히 답 없습니다. 상대방의 異性 나와 다른 性이라서 여러가지로 부딪치게 되는 문제들. 엉킨 퍼즐 조각을 잘 풀어 나간다면 아름다운 로맨스 또는 결혼으로 하지만 퍼즐 조각을 맞추지 못하면 이별을 준비해야 하지요. 취업문제도 사회와 경제의 흐름에 따라 달라지게 됩니다. 그럼 내가 준비 해야 될것은 무엇인가? 누군가는 세상을 보는 눈을 가지라고 하는데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이렇게 물어보면 대답 할 수 있는 사람의 있을까요? 이런 모든 문제의 답은 내가 찾아야 하고, 해결해 가야 합니다. 그러다보니 무수한 시행착오를 하게 되고 여기서 내가 go, stop 이것을 선택해야 하고 이 고민 속에서 소주나 맥주를 마시게 됩니다.
댓글
10
1등 기만을보면짖는개🐶
글쓴이
Love헌터
기만을보면짖는개🐶 님께
2등 Havokrush
글쓴이
Love헌터
Havokrush 님께
3등 sands
글쓴이
Love헌터
sands 님께
Beramode
글쓴이
Love헌터
Beramode 님께
바고부
글쓴이
Love헌터
바고부 님께
2019.11.02. 21:11
2019.11.02. 21:15
2019.11.02. 21:11
2019.11.02. 21:16
2019.11.02. 21:13
2019.11.02. 21:18
2019.11.02. 21:17
2019.11.02. 21:21
2019.11.02. 21:27
2019.11.02. 21:39
17살에 세운 계획에는
29살에 결혼하는걸로 되어있는데
평생 못할거 같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