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애플은 태블릿이 휘어져도 리콜 따위 하지 않은 회사이기에

Lime
조회 수 364
2019.11.04. 11:53

아이패드 프로 2, 3에 이어 2와 같은 폼팩터 쓴 에어3도 고대로 물려 받기까지 했죠. (2는 화이트 스팟도 추가~)

플레어 게이트도 그냥 물 흐르듯이 넘길 가능성 있다에 한 표 던져도 되나요?

물론 회사 입장에서 리콜 규모는 플레어 경우가 더 적긴 하겠지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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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두목원장
		2019.11.04. 11:57					
당연하죠. 소프트웨어로 고칠수 있는 사항이 아니면 애플은 거의 다 스킵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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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북북춤을추는노인
		2019.11.04. 11:58					
사실 저런 이슈가 있으면 소비자들이 나서서 요구를 해야하는데 그냥 쉴드치는 사람도 있으니 똥배짱 장사하는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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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놋구놋구
		2019.11.04. 12:01					
XS를 11 PRO로 업그레이도 되네요. 이러면 인덕션도 얻고, 플레어에서도 자유롭고 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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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원
						 놋구놋구 님께
				
		2019.11.04. 12:06					
이러면 플래시랑 마이크는 없는건가여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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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린
		2019.11.04. 12:06					
당연히 뭉개고 가겠죠 ㅋㅋㅋ 하드웨어 문제가 확실한데 리콜하려면 천문학적인 돈이 들 거고 난리날겁니다.
SW로 최대한 땜빵해보고 그래도 안되는 건 그냥 뭉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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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이
		2019.11.04. 12:12					
아이폰4때만 봐도 뭐... 신도들은 그런가보다하고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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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당이희망입니다
		2019.11.04. 12:33					
애플 신도들이 많기때문에 똥을 싸도 멀쩡하게 잘 쓰고 다닐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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