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애플과 아이폰의 브랜드 가치가 굉장히 고평가이긴 합니다만....

한국 아이폰 메인 소비층이 수입없는 20대 학생이고 나머지는 30대 초년생들.

일반적으로 자산이 가장 많을 나잇대인 40대부터는 아이폰 점유율이 곤두박질이죠.

자가용 끌고 다니는 사람한테 버스에서 내린 학생이 명품 아이폰정도는 써줘야지 해봐야 어리둥절할 뿐이죠...

스마트폰이 이제 성장정체가 올만큼 보급이 끝나서 이런 얘기 나올 때도 한참 지났다고 생각하는데 잊을때마다 이슈가 되긴 하더라고요.

하다못해 브랜드가치 좀 있으면 진짜 명품소리 듣는 시계커뮤니티에서도 니가 명품이네 내가 명품이네 니는 하꼬네 하는거 보면 우습고 유치할때가 있는데 딴따라 노래 틀어놓는 폰팔이 매장에서 24개월 할부로 구입한 스마트폰가지고 그러는건 정말 코웃음도 안나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