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불금좀 즐겼습니다
- 배붕이
- 조회 수 100
- 2019.11.09. 02:21
오랜만에 술좀 많이땡기고 불금다운 불금을 즐겻네요...
끝날때쯤 여친 호출받고 집에간건 비밀이지만....
잡혀사는게 마냥좋은건 아니네여...
여친이 워치 액티브2 뭔지알아서 알림씹으면 뭐라합니다...
시계 알림울리면서 안보냐고...
그래도 잡혀사는게 편해서.. 5년넘게 사귀는중인데
오늘도 도중에 헐레벌떡 뛰어서 여친 데리러갔는데
왜미리 안왔냐고 하는데 좀 서운하더군요 물론 데리러간다곤 했는데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만나서 노는데 아쉬운감은 있네요 ㅎㅎ
서운하지만 앞에서 아무말못하는.전 겁쟁입니다.....ㅠ
미코에라도 끄적여봅니다..다들 잘주무세여...
이글은 폭파될수도있습니다..
댓글
12
1등 인헤리턴스
글쓴이
배붕이
인헤리턴스 님께
인헤리턴스
배붕이 님께
2등 기변증
글쓴이
배붕이
기변증 님께
3등 바고부
글쓴이
배붕이
바고부 님께
Aimer
글쓴이
배붕이
Aimer 님께
FlatSound
글쓴이
배붕이
FlatSound 님께
셈숭전자
2019.11.09. 02:22
2019.11.09. 02:24
2019.11.09. 02:32
2019.11.09. 02:23
2019.11.09. 02:25
2019.11.09. 02:27
2019.11.09. 02:29
2019.11.09. 02:29
2019.11.09. 02:32
2020.08.14. 20:10
2019.11.09. 02:33
2019.11.09. 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