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유별나지 않습니다. 세계 어딜가나 다 그래요. 저스틴 비버의 삶을 보셔요...

아티스트 본인에 대한거야 세계 어느나라나 마찬가지긴 하져... 없어져야하는데 근절이 쉽지않기도 하구요. 저 사이버불링은 기자나 언론사 등 조금이라도 부정적인 뉘앙스로 아티스트에 대해서 보도하는 사람들 신상캐고 주변인물들 사진 가져다 뿌리면서 살해협박하고 하는거 말하는건데, (일명 메신저들 재갈 물리기라고...) 이건 외신에서도 그 존재에 대해 최근에 알음알음 인지하기 시작했어요. 이건 개개인의 규모로 움직이는 각계각층의 팬들이 하는 것 보다는 조직적인 규모와 체계를 가진 팬클럽들이 워낙 심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