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는 걍 다른건 모르겠고 Memeko 조회 수 59 2019.11.12. 14:35 온갖 제한, 규정 다 이해합니다만 그 긴 시간동안 같이 있는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이냐가 중요하더군요. 여기까지만 하겠읍니다.. 0 목록 새 글 쓰기 댓글 4 1등 비온날흙비린내 2019.11.12. 14:37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알바든 일이든 모든 사회생활의 고통은 노동의 괴로움에서 나오는것도 있지만, 대부분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 같더군요. 뭐 어디 극한직업에 나올 정도로 빡센 일이면 또 모르겠지만요. [비온날흙비린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글쓴이 Memeko 비온날흙비린내 님께 2019.11.12. 14:38 근데 그 중에서도 제일 특별한 환경인 '군대'라는 것 때문에 더더욱 그렇습니다..뭐 잘 버텨야죠. :( [Memeko]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2등 Havokrush 2019.11.12. 14:38 뒤로 갈수록 폐급전사들만 만나서 근무는 근무대로, 일과는 일과대로 조지다 왔네요 ㅎㅎ [Havokrush]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3등 허크크 2019.11.12. 15:00 이거ㅇㅈ [허크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댓글 새로고침 에디터로 글쓰기 글쓴이 비밀번호 홈페이지 댓글 등록 취소
1등 비온날흙비린내 2019.11.12. 14:37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알바든 일이든 모든 사회생활의 고통은 노동의 괴로움에서 나오는것도 있지만, 대부분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 같더군요. 뭐 어디 극한직업에 나올 정도로 빡센 일이면 또 모르겠지만요. [비온날흙비린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글쓴이 Memeko 비온날흙비린내 님께 2019.11.12. 14:38 근데 그 중에서도 제일 특별한 환경인 '군대'라는 것 때문에 더더욱 그렇습니다..뭐 잘 버텨야죠. :( [Memeko]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2등 Havokrush 2019.11.12. 14:38 뒤로 갈수록 폐급전사들만 만나서 근무는 근무대로, 일과는 일과대로 조지다 왔네요 ㅎㅎ [Havokrush]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알바든 일이든 모든 사회생활의 고통은 노동의 괴로움에서 나오는것도 있지만, 대부분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 같더군요. 뭐 어디 극한직업에 나올 정도로 빡센 일이면 또 모르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