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I 필름을 너무 보호필름같이 여유두고 붙여놔서 리뷰어들이 막 떼버린 그거요

사실은 그렇게 만든 이유가 서비스센터에 CPI 필름 교체장비 가져다놓고 CPI필름에 흠집나면 싸게 교환받으라고 그렇게 한거였지만... 결국은 자충수가 돼버렸습니다.

이제는 디스플레이 패널 멀쩡하면 비교적 싸게 교환받을수 있게는 됐으니 어느정도 예전 설계와 타협점을 찾았다고 보여지네요. 대신 시간은 일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