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개가 맨날 자정만 되면 짖는데 미치겠네요.
- Futuristics
- 조회 수 178
- 2019.11.21. 12:18
진짜 미치겠어요.
이틀째 잠 못자니까 신경곤두서고.. 싶은기분이네요.
이게 그냥 짖는게 아니라 집에 아무도 없으니까 늑대의 영혼이 빙의해서 한이 맺힌 구슬픈 울음소리를내요.
길게 여운을 남기면서요.
경찰에 말해도 이건 생활소음이 아니라서 처리 불가하다네요.
누군지도 모르는 통장 혹은 민사걸래요(....)
오늘은 마트가서 귀마개라도 찾아보려고 합니다.
문제는 귀마개를 쓰면 알람소리를 못들으니 고민이네요(..........)
댓글
13
1등 푸룬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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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turistics
푸룬시럽 님께
2등 디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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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turistics
디쒸 님께
디쒸
Futuristics 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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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turistics
디쒸 님께
디쒸
Futuristics 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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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turistics
디쒸 님께
디쒸
Futuristics 님께
글쓴이
Futuristics
디쒸 님께
3등 기변증
글쓴이
Futuristics
기변증 님께
KIDARI
2019.11.21. 12:21
2019.11.21. 12:21
2019.11.21. 12:39
2019.11.21. 12:41
2019.11.21. 12:43
2019.11.21. 12:44
2019.11.21. 12:46
2019.11.21. 12:50
2019.11.21. 12:57
2019.11.21. 13:00
2019.11.21. 13:06
2019.11.21. 13:43
2019.11.21. 17:38
개 짖는 소리 진짜 짜증나죠.. 그 전설의 야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 개짖는 소리 안나게 해라! 한번 해보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