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앞에 누워있어요 범죄자호날두 조회 수 77 2019.11.21. 22:29 샤워할라했는데 노래 한곡 듣고 씻을려고 화장실앞 바닥에 누워있는데 보일러선이 많은지 따듯해서 일어나기 싫네요 0 목록 새 글 쓰기 댓글 5 1등 고기폭탄 2019.11.21. 22:29 공중화장실에서 그러시면 곤란해요 [고기폭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글쓴이 범죄자호날두 고기폭탄 님께 2019.11.21. 22:30 그래서 사람들이 쳐다보는구나 [범죄자호날두]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2등 말리노스 2019.11.21. 22:31 가끔 집중에 화장실에도 보일러 배관 깔려있는 집 너무 부러웠습니다. [말리노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글쓴이 범죄자호날두 말리노스 님께 2019.11.21. 22:32 그거좀 찝찝하지 않나요 바닥에 물 떨어져있는데 바닥은 따듯해서 느낌 이상하던데 [범죄자호날두]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말리노스 범죄자호날두 님께 2019.11.21. 22:38 그것도 그러네요 ㄷㄷ..저는 한겨울에 집 다른데는 따뜻한데 화장실만 추운게 싫어서 그래도 바닥 뜨뜻한게 좋더라구요예전에 친구네 집에는 라디에이터 달려있던데.. [말리노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댓글 새로고침 에디터로 글쓰기 글쓴이 비밀번호 홈페이지 댓글 등록 취소
글쓴이 범죄자호날두 말리노스 님께 2019.11.21. 22:32 그거좀 찝찝하지 않나요 바닥에 물 떨어져있는데 바닥은 따듯해서 느낌 이상하던데 [범죄자호날두]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말리노스 범죄자호날두 님께 2019.11.21. 22:38 그것도 그러네요 ㄷㄷ..저는 한겨울에 집 다른데는 따뜻한데 화장실만 추운게 싫어서 그래도 바닥 뜨뜻한게 좋더라구요예전에 친구네 집에는 라디에이터 달려있던데.. [말리노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공중화장실에서 그러시면 곤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