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진짜 연예계에 마가 꼈네요.
- BarryWhite
- 조회 수 120
- 2019.11.24. 21:01
매년 사건 사고가 있었지만
유독 올해 많은 일들이 발생하네요.
착잡한 마음입니다.
사는 게 죽는 것보다 나은가, 어려운 문제인데요.
개인 적으로는 삶에 지치고 상처받더라도, 충분히 나아지고 행복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지쳤다고 죽음을 택하진 않았으면 좋겠네요.
살짝 내려놓고 지박령 활동하겠습니다😆
프로필 속 고양이는 저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미코 광고 후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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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 시리즈도 그렇고 약국도 그렇고 참 슬픈 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