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화장실 모래 두부에서 펠릿으로 돌아왔네요.
- BarryWhite
- 조회 수 196
- 2019.11.25. 22:53
우드펠릿 몇년 쓰다가
물에 녹는 게 아니라 분해되고, 사막화 관리를 잘해줘야 해서
올해 두부모래로 바꿔 썼는데요.
좋았던 점은, 소변이 잘 뭉쳐져서 식별이 된다는 것과 대변 덮어서 버리기 쉽다는 것?
또 일단 먼지 발생이 거의 없고 아무래도 먹는 거다 보니 여러모로 건강 걱정도 덜하게 되더라고요.
근데 두껍께 깔지 않으면 소변이 고양이 화장실 바닥에 닿아서 냄새가 배더군요.
이건 제가 저렴한 걸 쓴 탓도 있는 것 같은데, 다른 제품을 알아봐도 두부모래는 다 비슷한 평이 많아서
그냥 우드펠릿 다시 주문했습니다.
살짝 내려놓고 지박령 활동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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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 광고 후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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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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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s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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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ryWhite
sands 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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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코카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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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ryWhite
코카콜라 님께
코카콜라
BarryWhite 님께
3등 Bad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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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ryWhite
Badger 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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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5. 22:59
2019.11.25. 23:04
2019.11.25. 23:10
2020.08.10. 04:29
2019.11.25. 23:29
2020.08.10. 04:29
2019.11.26. 00:43
2019.11.26. 01:14
2019.11.26. 05:34
두부모래는 왕창 깔아둬야하나보군요ㅜㅜ
고양이 모래 종류는 생각보다 비싼 가격에 항상 놀라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