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 Love헌터
- 조회 수 149
- 2019.11.26. 08:39
나이를 어느정도 먹다보니 거리두기. 이것을 하는 나를 자주 보게 됩니다. 현실과 온라인 커뮤에서 저는 거리두기를 합니다. 마누라와 아이들에게도 거리두기를 하곤 합니다.
너무 애정과 집착을 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커뮤에서도 집착을 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저마다 사연의 있다는 알고 있고, 그 사연을 듣고 있는 입장에서 과몰입하는 것은 민폐라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그래, 그렇구나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여기서 더 나아가지 않습니다.
저는 커뮤는 온라인에 관심 있는 사람들 쉼터.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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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