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영상 이전에도 꺼무위키에도 등재되어있던 거 보면

담당일진 센세도 원기옥 모았다가 이제 막 푸는 느낌이네요 ㅋㅋ

일부러 무대응으로 일관하는건 알고 있었지만 언제 터질려나 싶었어요.

딱봐도 앞뒤가 맞지 않은 헛소리를 원체 많이 해서 말이죠

인실ㅈ의 기본이죠. 증거를 면밀하고 가능한 많이 수집해서

가지고 있는 팩트로 후려버리는...

그런데 진짜 보다 못해 너무 어처구니 없어서 이번에 확 풀지 않았나 싶네요.

요즘 터지는 사건 사고들을 보면서 관상을 믿기 시작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다는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는 일리가 있는 거 같읍니다 ㅋㅋ

한 번 법으로 닦일 뻔한 사람으로서 저 어그로 끌었던 세 사람들은 능지가 어떻게 된 게 아닌가 싶었네요 ㄹㅇ

악의적인 의도 없이 특정 대상에 대해 언급해도 법률에 위반되는 사항 있으면 어떻게든 물리는데

아예 대놓고 명예훼손 깔고 시작하는 게 뒷일은 생각 안 하고 일부터 터트리고 사나 싶습니다.

비슷한 일을 겪어본 바로는, 일단 저런 식으로라도 남 욕을 해야만 뒤틀린 배알이 풀리는 성격인 것 같고

저런 행위를 해도 본인이 유리하게 갈 수 있다고 판단하거나, 솔직히 어떻게든 얕잡아 본거죠.

이 사람은 호구라서 강하게 대응 못할 거야, 아니면 내 말이 어느정도 맞으니 지도 찔리는 게 있어서 대응 못할 거야,

뭐 이런 식.

여론전 몰아가기, 실패한 다음엔 '추정이었다' '그렇게 한 줄 알았다'라고 아닌 척 슬금슬금 발빼기. 

다음은? 현재 진행형이라고 하는데 유튜브 영상 잘라내거나 자삭이죠.

김성회 쪽에서는 영상 올리기 전에 고소 때리고 시작한 거 같은데

김성회 쪽에 물증으로 내놓을 만한 자료가 워낙 많아서 빼도 박도 못할 거 같습니다.

진짜 법대로 가자는 말만큼 무서운 게 없는데 가오가 뇌를 지배하지 않고서야 저렇게 앞뒤 안 가리고 설칠 수가 없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