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버 aa건전지 하나넣고 쓰는 256mb 쓰다가

(잘썻습니다  특히 아이리버 특유의 음감+라디오기능까지)

코원d2 (당시 엄청났었죠  괴물배터리에  동영상재생에  당시에 작지않은 2.5인치화면까지.

그런데  한가지 낚였던건  320x240  30프레임 avi파일은 지원하는데  mp4파일은 지원안했었던점..

320x240 파일은 다 무인코딩인줄 알았어서  실망..  그전에  음감했었을때 기본음감이 생각보다

기대이하여서 실망..   eq만지니깐  나아지긴했는데  삼성,소니같은  각 회사의 음감과 비슷하게는

만들수있어도  8~90%까지만 비슷해지고 나머지 10%정도는 항상 제자리였던게 아쉬웠었네요)

삼성 mp3 (이름은 기억안나는데  터치되고  바형태에  얇았었어요)

삼성 usb형식의 mp3 ( 그냥 헬스할때 잠깐썻었네요 이건 지금도 가지고있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코원s9쓰다가  모토로이로 갈아타면서  mp3는  거의 쓰질않았었는데요

코원s9 쓸때  그작은화면으로  만화책도 보고 (ㅋㅋㅋ)  mp3도 듣고  e북리더기로도 쓰고

(다음페이지 볼때 화면터치하면  배터리 빨리달아서 음량버튼으로 페이지넘겼었는데

음량버튼 내구도가 워낙 열약해서  애먹었었네요) 

동영상도 보곤했었는데요 (아마 avi파일,mp4파일 둘다됐었을거에요) 

가장 기억에 남는건  코원카페가면  하루마다  이쁜ui가 나와서 그거 적용해보는 재미로 잘썻던게 기억나네요

지금은 mp3기능은 기본에  무인코딩 1080p까진 기본인 스마트폰이 있었는데

어째  옛날 mp3들이 재미는 더있었던걸로 기억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