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꽤나 잘 생겼습니다.
- 갤텐이
- 조회 수 165
- 2019.12.12. 12:52
잘생기신분들은 아실겁니다.
길거리를 걷다보면 느껴지는 이성의 흘깃거리는 눈길..
그쪽을 쳐다보면 거의 90%로 확률로 저랑 눈이 마주치곤하죠
근데 제가 워낙 일편단심 민들레 스타일이라 어느 집단을 가든 다른 여자에겐 눈길조차 주지 않죠
항상 오랜시간이 흐른뒤에 지인으로부터 '너 소개시켜달라는 사람 많았는데 너가 워낙 다른여자 쳐다도 안보는거 아니까 내가 알아서 짤랐다' 라는 말을 듣곤 하죠
내가 인기 많은데 난 그걸 몰라(하하 유니버스) 뭐,, 이런 상황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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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심심해서 그만..
..잘 생긴 제친구에게서 전해들은 이야기를 1인칭 시점으로 바꿔보았습니다..
댓글
11
1등 BarryWhite
2등 서린
글쓴이
갤텐이
서린 님께
코카콜라
갤텐이 님께
글쓴이
갤텐이
코카콜라 님께
덕원
코카콜라 님께
3등 범죄자호날두
글쓴이
갤텐이
범죄자호날두 님께
chromium
기변증
회로
2019.12.12. 12:55
2019.12.12. 12:56
2019.12.12. 12:57
2020.08.10. 03:10
2019.12.12. 13:43
2019.12.12. 13:45
2019.12.12. 13:07
2019.12.12. 13:09
2019.12.12. 13:11
2019.12.12. 13:18
2019.12.12. 13:20
해석
할 필요가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