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갤럭시노트10같이  전면의 상하좌우 베젤이 거의 없다시피하는 디자인에는  케이스를 끼우고싶더라고요

재질은 튼튼한 고무 (범퍼형식으로)로 되어있고  범퍼가  너무굵으면 안되고,  두께나 크기를 너무키워서도 안되는

수준이며 (참 제멋대로죠?) 

제일 중요한게  전면의 테두리를 감싸는데가 거의벌어지지않는것  (좀약해보이는 느낌이 싫더라고요)

태블릿은  딱 저설명의 케이스에서 거치대기능까지 있으면 싶네요

지금껏  스마트폰 쓰면서  테두리부분이 조금씩 벌어지던데 (고무로된거)  그게참아쉽더라구요

범퍼케이스는 실리콘케이스 이런것보단 덜하지만  그래도 손을 올려놓고 사용하다 보면 조금씩은 벌어지네요 ㅜ

가장 만족도 높았던건   s8사용할때  삼성정품 알칸타라케이스 (거의 안벌어지고 기기에 착 달라붙는느낌!) 이었어요

단점은  금방더러워지고  섬유?재질이다보니  조금씩 떨어져나갔었는데    만족도는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