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에 있다고

달지 못할 이유는 없죠

그리고 저건 이동이 가능하니

낮잠 같은 걸 자게 되면

저런 제품을 이용하여

자동으로 알람을 사용할 수도 있죠^^

게다가 제가 예로서 하나 든거지

다른 사용 방법도 많이 있습니다 ㅎㅎ

유용하게 쓸 수도 있겠네요

정식 출시 후엔 어떤 기능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알람은 제가 예시로 든 거고

스피커가 있으면

더 많은 기능을 사용할 수도 있죠^^

핸드폰 정도의 소리만 돼도 충분할 거 같아서....

제가 보기에는 신경을 쓰지 못한 거 같습니다.

신경을 쓰지 못한게 아니라 설계상 못넣었을 수도 있었다고 봐야죠. 볼리는 블루투스 스피커가 아니니까요.

키노트 시연 영상에서 부르면 피드백 소리가 들리던데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겠네요.

사람들이 저 로봇을

음악을 듣기 위한 스피커로

인식하지는 않을 거 같아서......

영상에 여지가 있으니 제품이 출시 돼봐야 알겠죠 ㅇㅇ

스피커야 넣을라면 크기상관안하고 넣을수있는 부품아닌가요?

it기기 좋아하면 일반인이라도 알리에서 스피커모듈 크기별로 사서 납땜해서 교체가능한 it기기 부품들중에서 제일 만만한 부품같은데요

IT는 좋아하지만 그런거 만질줄 모르는데요 ㅎㅎ;

일반적으로 부품 중에서 크기와 설계난이도에 구애받지 않는 편이라는 것을 강조하는 이야기인것 같네요

다른 사람들도 다 할줄 모르는 것은 아니니까

납땜만 할줄알아도 쉽게 스피커모듈 교체가능합니다 부품은 알리에 널려있구요. 

공대생은 커녕 중고딩들도 순수 손 납땜으로만  만들기도하는걸 저정도 크기에 구조상 불가능하다고 하는건 정말 말도안되는 소리입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일 뿐인지라 납땜가지고 너무 들이대지 않으셔도 됩니다. 납땜의 납자도 모르는 사람이라서 죄송하네요.

납땜가지고 들이대는게 아닙니다. 개인적인 의견이라지만 공학적으로 말도안되는소리가 퍼질까봐 걱정되서 쓴겁니다

걱정이 너무 크시네요

남들이 지적하는대도 주장의 잘못된점을찾거나 인정하기보다는 꾿꾿이 자신의 의견이랍시고  공학적으로 이해가 하나도 안들어간 주장을 계속하는 사람을보면 걱정이 되더라구요ㅎ

it에서 공학적,과학적으로 말이안되는게 일반인단계에서 잘못된소리들이 쌓이고쌓여 myth같은걸 넘어 정설로까지 취급된게 한두개여야 말이죠

강조하기 위하여 실용성을 포기한다면 그건 좀....

그건 또 그렇네요

근데 영상 보면 스피커가 있는 거 같기도 해서 나와봐야 알 거 같습니다...

영상보면 LG와는 완전히

내용물이 다르다는 거 알 수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lg꺼는 그냥 장난감 컨셉이였죠ㅋㅋ

그냥 디자인이 닮아서 떠올랐네요ㅎㅎ

애초에 lg는 출시 실패ㅠㅠ

차피 한계가 명확하기에

저 로봇에 스피커가 있어도 사용자들은

음악을 듣기 위한 스피커로 인식하지 않을 겁니다.

즉 스피커가 달려 있어도 용도가 다르기에 괜찮다는 거죠

LG 프렌즈와는 좀 달라서

애완 동물이 없어도 충분히 사용 가능한 물건입니다.

게다가 스피커까지 달려 있으면

애완 로봇으로 사용도 가능하겠죠 ㅎㅎ

저도 지금 봤는데 아리까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