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엄마에게 야한책을 들켰다.
- Aimer
- 조회 수 414
- 2020.01.08. 12:39
우리아들은 메이드를 정말 좋아하는구나.
그러나 현실에서 몸으로 봉사해주는 사람은 없단다.
야한책을 갖고 있는 것을 혼내는 것이 아니란다.
다만 현실을 직시하자꾸나. -엄마가-
🥈소식게 공무원🥇미게 지박령🥇미코의 잡담왕·🏆유머의 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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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들은 메이드를 정말 좋아하는구나.
그러나 현실에서 몸으로 봉사해주는 사람은 없단다.
야한책을 갖고 있는 것을 혼내는 것이 아니란다.
다만 현실을 직시하자꾸나.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