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68&aid=0000613121

앤스타컴퍼니 전 대표는 스포츠서울과의 전화통화를 통해 “5~6년전 더하기미디어 OST 홍보를 맡은 적이 있다. 그리고 그 뒤에는 폐업이 됐다. 현재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면서 “공개된 영상과 사진은 팬덤이나 총공스트리밍 작업에 활용되고 있는 ‘녹스 앱플레이어’로 60개 스트리밍을 테스트 시연을 해본 것”이라고 설명했다.

===앤스타컴퍼니의 주장===

관련 영상은, 누구나 쉽게 접하고 공공연하게 팬덤이나 총공스트리밍 작업에 활용되고 있는 ‘앱플레이어’로 스트리밍 시연 장면이였습니다.

원본에는 당시에 수많은 가수들로 테스트하는 시연 장면이 있었으나, 해당 영상만 유포가 되어 음해가 되는 부분은 심이 유감스럽습니다. 해당영상은 제가 직접 촬영하여고, 몇몇사람에게 공유했던 부분이였습니다.(물론 오해와 억측생산을 막기위해 비공개를 조건으로요)

만약, 제가 저 화면과 같이 똑같은 화면으로, 현재 유명가수들것을 찍어서 올리면? 그가수들 모두다 사재기를 한것으로 되는 겁니까??

영상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60개의 ‘녹스앱플레이어’로 스트리밍을 테스트 시연을 해본것이며, 이 방법으로는 멜론 플랫폼을 이용시(2~3일)안에 이용정지(다중접속 및 의심IP)로 이용 및 유지가 불가능한 점을 알려드립니다.

해당 방법에 동원된 아이디는 주변사람들 인맥을 하여 것을 동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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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팬덤 : 우린 녹스같은 거 안쓰는데?

아이돌 팬들이 무슨 녹스로 60개 계정을 한번에 돌린다고 생각하는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