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킹시국이다 뭐다해서 불매 운동이 많긴 한데

소위 말하는 오타쿠 노래 빼고도 일본문화가 곳곳에 있는게 무섭습니다

뭐 게임은 말할 것도 없고요

방금 유튜브로 음악 듣다가 기타 노래 좋은 거 나와서 봤는데

알고보니 데파페페와 코타로 오시오 콜라보더라고요

원래 둘 다 좋아하긴 하는데 국적 생각하니까 순간

일본문화 영향력이 어마무시하구나-라는 생각이 바로 들덥니다

일본 소비재보다 무서운게 문화 컨텐츠인 거 같아요

취향은 대체하기 쉽지 않으니....

근데 이거 정치글이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