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주의 하루일과

헤엄치는고래
조회 수 503
2020.01.16. 12:50

부러워서 졌다

		13
								
1등BarryWhite
									2020.01.16. 1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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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elcid
									2020.01.16. 12:52									
저사람들은 그냥 건물주가 아닌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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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마물
									2020.01.16. 12:58									
그 와중에 일찍 일어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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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okrush
									2020.01.16. 12:58									
저건 ㄹㅇ 금싸라기 땅, 건물만 가진 갓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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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카콜라																				
									2020.08.02.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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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2020.01.16. 13:57									
거짓말이라 하시겠지만 별로 안부럽습니다.
닭 모이주고 맥주한 캔 따는게 훨 만족감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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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헤엄치는고래
										 하늘 님께
				
									2020.01.16. 14:21									
모이줄 닭 사지도 못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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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딱이
										 하늘 님께
				
									2020.01.16. 14:32									
근데 저정도면 취미로 닭 모이주고 맥주 한 캔 딸 수 있을거 같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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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루딱이 님께
				
									2020.01.16. 14:39									
저 정도면 닭을 나와 함께 사는 동물이 아닌
치킨집에 있는 요릿감으로만 볼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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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omium
									2020.01.16. 14:52									
자살마렵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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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안블루
									2020.01.16. 15:52									
저는 목표를 설정하고 그것을 달성하는걸 좋아해서
저런 무료한 삶이라면 차라리 많이 모자란 지금이 나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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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헤엄치는고래
										 러시안블루 님께
				
									2020.01.16. 16:00									
지금이 낫다고 하시는분들 보면 미코에서 다 잘버시는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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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안블루
										 헤엄치는고래 님께
				
									2020.01.16. 16:13									
지금 얼마 벌고 이런게 뭐 중요할까요
인생의 큰 목표 정해놓고 매일매일 발전하고 있다고 스스로 느끼면 되는거쥬
 
저는 그런 의미에서는 정체된 삶을 사는거 같아서 위기감 많이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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