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러운 모드는 색공간 맞춰주는거요

그건 콘텐츠에 맞게 색 영역 맞추는 거라 완벽하게 들어맞진 않습니다.

게다가 어차피 대부분의 애플리케이션이 sRGB 대응이고요.

아이폰 이용자들은 거의 다 사용할걸요

또 다른 유저에 비해 특별한 기능을 찾아서도 사용하는게 아이폰 사용자들 특성인지라

다 사용은 안하지 않을까요?

당장 저만해도 트루톤 쓸모없다고 안썼고 제 주변에서도 회사/지인 들도 안쓰던데....

추가적으로 특별한 기능을 찾아서 사용하는 특성은 아이폰 사용자라서가 아니라 개인의 차이라고 봅니다

여기서 삼성이고 엘지고 다른회사 제품 사용자들도 찾아서 사용하는 걸 보면요

트루톤은 몰라도 후자는 확실히 아이폰 사용자 특성 맞습니다.

아이폰이 새로운 기능에 대한 브랜딩을 잘해서도 있기는한데

무슨 기능 추가되었다고 하면 어떻게든 활용하려고 하는 경향은 아이폰 이용자 쪽이 훠어어얼씬 강합니다.

당장 3D 터치같은 세상 긱스럽고 비직관적인 기술도 이정도로 보편화되었던걸 생각하면;

그리고 이건 아이폰 뿐 아니라 전 애플 제품에서 비슷하게 적용됩니다.

아이폰 꿀팁, 당신이 몰랐던 아이폰 사용법, 맥북 사용법, 맥북 트랙패드 활용법, 맥북 단축키 꿀팁

이런 콘텐츠 엄청 잘팔리죠.

저도 예전에 아이폰사용했고 지금도 서브폰이 아이폰입니다.

아이폰 이용자 쪽이 훨씬강하다?? 저는 이부분에 대해서 개인차가 있으면 있었지 무조건 아이폰 이용자가 활용하는 경향이 강하다?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콘텐츠 부분에 대해서도

뭐 맥북 사용법은 다름으로 인해 생긴 문제이니 어쩔수 없다고 생각은 하는데

아이폰 꿀팁/아이패드 꿀팁 등 이러한 항목들은 애플제품 뿐만 아닌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패드에서도 똑같습니다.

그에로 들자면 아이폰이 새로나오면 유트부에 검색하면 여러 동영상이 나오죠?

이게 똑같이 갤럭시던 엘지던 나옵니다 양에 대해서도 비슷하게 나오고요

즉 이건 개인이 생각하는 문제로 이게 정답이다 할 문제가 아닙니다

완전 개개인을 얘기하면 당연히 개인차죠...

제가 말하는건 전반적인 성향인거구요 (평균적인)

제가 말하고 싶은건 그 성향이 개인차라는 겁니다 아닌사람은 아니에요 무조건 아이폰이라고 그렇게 한다는게 아닙니다.. 그평균의 표본조차도 없는데 어디서 그걸 규정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