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전에 올렸다가 내린 사진이여요

보기 좋습니다. 부상 없이 득근득근 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윗댓에 올려드렸어영

몸장이시군여 부럽읍니다

6개월이면 십건웅입니다 선생님

사실 인기는 별로 없습니다.. 소프트웨어가 좀 그래서ㅠ

팩트) 나는 여자들을 홀리는 하드웨어를 가지고 있다

팩트) 소프트웨어 결함으로 블루라이트 인지 못함

팩트) 소프트웨어는 패치를 통해 고칠 수 있음

근력운동에 대한 감조차 없으시다면 PT 받는 게 맞읍니다

사실 근력운동은 저걸로 먹고 살 거 아니면 성취감을 얻는게 힘들긴 합니다 ㅋㅋ...

못해도 최소한 반 년 정도는 해야 좀 성과가 나오기 시작하는데

킹반인들이 그 반 년까지 가기도 힘들고 유지하는 것도 힘들어서요...

저도 사실 무산소쪽은 잘 몰라서

이 댓글에 공감합니다.... PT하는게 낫겠죠? ㅋㅋㅋㅋ

유산소는 진짜 산행. 자전거. 런닝으로 쌉해결인데

ㅋㅋ 진짜 저도 단체레슨으로밖에 안받아봐서 트레이너 1:1은 뭔가 많이 얘기해보고 해야될거같아요..

맨몸운동위주로 좀 하다가 학교사람들 추천좀 받고 등록해야겠어요

쉬운 기구들부터 낮은 무게로 시작하시면 될거예요

저는 헬스 다니기 이전에는 집에서 꾸준히 푸쉬업을 했기 때문인지 자세를 잘 잡기가 조금 더 수월하긴 했습니다

그래도 아예 처음이시고 금전적 여유도 되신다면 pt 받으시는게 좋을듯해요

그런건 다 허상일 뿐입니다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