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메르스 유행일때는 이 정도로 사회가 혼란?스럽지 않았던거 같은데 qp 조회 수 131 2020.01.31. 19:13 찾아보니 저만 그랬나보군여 ㄷㄷ 메르스 할창 돌때 마스크 한 번 써본적 없고 딱 그 시기동안 사람 많은 PC방에서 알바했었는데 0 목록 새 글 쓰기 댓글 9 1등 김뉴비 2020.01.31. 19:15 저도 지금 마스크 안 쓰고 다닙니다. 사람 많은 홍대에 있는데... [김뉴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2등 귀주대첩 2020.01.31. 19:23 접근성 떨어지는 중동발 전염병 vs 엄청나게 왔다갔다 하는 중국발 전염병 [귀주대첩]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글쓴이 qp 귀주대첩 님께 2020.01.31. 19:25 그러고보니 낙타 얘기가 기억나네요 [qp]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3등 회로 2020.01.31. 19:26 메르스도 그렇고 신종플루도 그렇고 이정도 호들갑은 있었던 것 같네요 [회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팝카드있으세요 2020.01.31. 19:31 메르스때 우리나라 감염자, 사망자가 전세계 2위였습니다. 감염률이 지금 신종코로나보다 훨씬 낮았는데도요. 호들갑 떨고 전부 조심하는게 차라리 낫습니다. 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쉬쉬하고 숨기면 그때 메르스나 지금 중국공산당처럼 되는겁니다.참고로 전 그때 부득이하게 외출할때는 3M N95 마스크 끼고 다녔습니다. 1 [팝카드있으세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글쓴이 qp 팝카드있으세요 님께 2020.01.31. 19:33 그렇군요 당시에 혼자 너무 열심히 살아서 그런지 모르고 살았네요 ㄷㄷ [qp]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Excelsior 팝카드있으세요 님께 2020.01.31. 19:36 저때 수도권은 기침한번하면 사람들 다 처다보고 그랬죠.. 저는 지방에 있어서 지역사회 감염까지 되는 수준이 아니라고 봐서 별일 없이 지냈는데 이번 우한폐렴은 문제가 관리 안되는 중국애들이 넘어오면 끝이라는 점과 인접성과 관광여행객 및 밀접성이 가까운 나라라서 차원이 다르다고 봅니다.. [Excelsior]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코카콜라 2020.07.30. 21:30 비밀글입니다. [로그인] 수정 삭제 [코카콜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소소 2020.01.31. 20:00 저도 댓글에 동감합니다. 현재 상황보면 극성일정도로 조심해야하고 호들갑 떠는게 낫겠죠. [소소]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댓글 새로고침 에디터로 글쓰기 글쓴이 비밀번호 홈페이지 댓글 등록 취소
팝카드있으세요 2020.01.31. 19:31 메르스때 우리나라 감염자, 사망자가 전세계 2위였습니다. 감염률이 지금 신종코로나보다 훨씬 낮았는데도요. 호들갑 떨고 전부 조심하는게 차라리 낫습니다. 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쉬쉬하고 숨기면 그때 메르스나 지금 중국공산당처럼 되는겁니다.참고로 전 그때 부득이하게 외출할때는 3M N95 마스크 끼고 다녔습니다. 1 [팝카드있으세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Excelsior 팝카드있으세요 님께 2020.01.31. 19:36 저때 수도권은 기침한번하면 사람들 다 처다보고 그랬죠.. 저는 지방에 있어서 지역사회 감염까지 되는 수준이 아니라고 봐서 별일 없이 지냈는데 이번 우한폐렴은 문제가 관리 안되는 중국애들이 넘어오면 끝이라는 점과 인접성과 관광여행객 및 밀접성이 가까운 나라라서 차원이 다르다고 봅니다.. [Excelsior]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저도 지금 마스크 안 쓰고 다닙니다. 사람 많은 홍대에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