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V60이 국내에서 미출시되는 건 불가능한 일입니다.
- T1Canna
- 조회 수 612
- 2020.02.02. 13:27
제품이 특정 국가에 릴리즈되냐 마냐는 제품 출시가 한달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결정될 수가 없습니다. 지금 시점에서는 대상 국가에서의 망연동/FUT 및 해당 통신사 펌 최적화가 진행되고 있어야 하죠.
이미 특정 통신사의 V60 시료가 돌아다닌다는 게 미코던 미코 밖에서던 여러 차례 포착된 바 있는데 왜 저런 소리가 지금 나오는 지 이해할 수 가 없네요. 만약 미출시 결정이 났다 해도 그건 지금이 아닌 12월쯤 이미 결정이 났어야 할 사안인데...
댓글
12
1등 Chrop
글쓴이
T1Canna
Chrop 님께
Chrop
T1Canna 님께
2등 스카이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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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Canna
스카이라인 님께
스카이라인
T1Canna 님께
3등 S7엣지
글쓴이
T1Canna
S7엣지 님께
S7엣지
T1Canna 님께
Stellist
글쓴이
T1Canna
Stellist 님께
PrismBlack
2020.02.02. 13:29
2020.02.02. 13:30
2020.02.02. 13:31
2020.02.02. 13:30
2020.02.02. 13:32
2020.02.02. 13:33
2020.02.02. 13:33
2020.02.02. 13:36
2020.02.02. 13:41
2020.02.02. 13:37
2020.02.02. 13:43
2020.02.02. 13:45
이 글을 보면 "V60 최종납품판 모델기준으로도 버그가 너무 많아 fix하는데 MC사업부 인력 상당수가 달려들어서"라는 부분이 있는데,
이게 사실이라면 출시일까지 최대한 인력 투입해서 버그 수정하는게 목표인데
이게 정말 일정이 간당간당해서 출시일까지 버그수정을 다 못하면 출시드랍 가능성이 있기에 그런 이야기가 나오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한가지 확실한건 아니땐굴뚝에서 연기가 날일은 전혀 없다는거죠...
이모든거의 발단이 컨콜에서 너무 모호하게 발언한게 원인같습니다
해석할여지가 너무 다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