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든거의 발단이 컨콜에서 너무 모호하게 발언한게 원인같습니다

해석할여지가 너무 다양해요

사아실 제품출시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엎어진 단말기들이 있긴 하죠.

티모바일 CEO가 사진까지 찍어가며 쉴드쳐주던(?) 폴드가.........

컨콜발언도 발언이지만 솔직히 지금 엘지 국내상황보면 

통신사들이 엘지폰 한테 써야할 보조금액이 삼성폰보다 더많이 붓는거 보면 싫어할만도....

진짜 지금 시점에 V60 한국 미출시 결정된거면... 대체 뭘 내놓으려는 걸까요..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4543174?combine=true&q=v60&p=0&sort=recency&boardCd=&isBoard=false

이 글을 보면 "V60 최종납품판 모델기준으로도 버그가 너무 많아 fix하는데 MC사업부 인력 상당수가 달려들어서"라는 부분이 있는데, 

이게 사실이라면 출시일까지 최대한 인력 투입해서 버그 수정하는게 목표인데 

이게 정말 일정이 간당간당해서 출시일까지 버그수정을 다 못하면 출시드랍 가능성이 있기에 그런 이야기가 나오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한가지 확실한건 아니땐굴뚝에서 연기가 날일은 전혀 없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