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애플은 친환경 정책 중에 긴SW지원이 있어요
- 프리즘스톤
- 조회 수 394
- 2020.02.04. 01:59
구형기기도 긴SW지원을 통해 오래쓸 수 있게 한다는것이 애플의 친환경 정책 중 하나더라구요
케이블 내구성 논란은 있지만 솔직히 애플의 친환경 정챡은 정말 좋은 일하는거라 봅니다
삼성도 최근 종이 포장으로 하면서 친환경 정책하지만 전 솔직히 아직 멀었다고 생각하거등여
2년 지나면 팽당하는 기기 120주고 사는거랑
4년이 지나도 지원해주는 기기 140주고 사는거랑 고르라 하면 저같아도 4년 140짜리 고릅니다
가격을 올릴거면 그만큼 지원이나 잘해주지 ..
램 12기가 박으면 뭐해요 램 4기가짜리보다 지원이 딸린데
폴드 지원해주는 꼬라지보면 앞으로 잘해줄거란 기대도 안돼요
뿌슝빠슝삐슝~~ 2020년 2월인데 보안패치가 작년 11월인 240만원짜리 플래그쉽 폰이 있다?!
2번 "이상" 해주는게 권고인걸로 압니다. 권고로 인해 2회 해주고 있는거도 감사하긴 합니다.
다만 플래그쉽 제품은 가격이 이제는 아득히 출고가로만 백만원을 넘는 가격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특성상 판올림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겟지만 애플은 iOS 특성상 매 OS 제작합니다....
삼성이 포팅을 잘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만....(전 갤럭시 시리즈만 11년 써서) 삼성도 구형기기 개도국이나 그런데서 안 파는 것도 아니고.. 직접적인 비교는 힘들지만 그 돈에 대한 값어치 받고싶은게 소비자 심리가 아닐까 싶어요..
누군가가 110만원 주고 삿을 노트9가 안드로이드10 올렷으니 이젠 판올림 없는데 옆에서 노트9보다 훨씬 앞전에 출시한 아이폰 8이 업그레이드 받는거 보면 기분 나쁜건 당연하고용...
그냥 친환경이야 라고 포장 하는거죠.
베터리 교체에 2~30만원 받아 먹고 고의로 하드웨어 성능 제한 걸고
이것이 과연 친환경 정책 일까요? 리퍼정책이 친환경 정책? 결국
수리를 하는건 동일 한데요? 고장나서 들어오면 리퍼폰으로 해서 다른 고장난폰 들어온거 수리해 놨다가 주는건데 이거 어째서 친환경일지 고객폰을 직접 수리 하는 거나 차이 없을건데요 그냥 폭리 이죠
부품 교체하는데 비싸면 2~30이면 끝날거 전체 교체로 해서 7~80만원 받아 먹는 이런게 친환경 정책 일까요?
차라리 애플 페키징 에 비닐부터 없애고 친환경 이라 하는게 더 신빙성 있어 보입니다
그래서 폰을 1년마다 바꿉니다
=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