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그게 소비자를 억압하는 형태로도 나타난다는게...

우리 기준 충족 안 하면 유상 AS도 안됨이라는 건

여전히 모르겠습니다

무상이야 그래 뭐 그럴 수 있어요

보증 안에서 싸움이고 악용할 소지도 있으니까요

악용하는 건 진짜 불필요한 걸 유발할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유상은 돈 먼저 받고 해주는겁니다

미치지 않은 이상 쓰다가 불편하면 돈 주고 바꾸는거죠

제한을 걸 이유가 없는 부분인에

그걸 기준이랍시고 제한 거는 신박한 마인드는 대체....

그리고 검증된 중고로 맘놓고 바꾸고 싶으면

애케플 같은 걸 가입하게 해서 안 낼 수 있었던 지출을 해라 하고...

전 모르겠어요 솔직히

애플식 친환경이 과연 좋은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