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제가 본 치어 리딩은

AurA
조회 수 115
2020.02.05. 16:11

이런거였는데 말입니다. 브링잇온이라는 영화에서 처음 봤는데.. 우리나라에서 저런 식의 치어리딩은 영화 드라마 아마추어 프로를 포함해서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가끔 그래서 우리나라 치어리더랑 미국 치어리더랑은 완전 분야가 다른거 아닌가 하는 싶은 생각도 듭니다. 과연 세계적으로 보면 미국이 이상한 걸까요 아니면 우리나라가 이상한걸까요. ㅎㅎ;; 그러고 보면 다른 나라의 치어리딩은 본적이 없네요.

Galaxy book Flex2 16GB 1TB

Galaxy S10e - Galaxy Z flip4 - Galaxy Z flip6

Galaxy Tap S7 8GB

Galaxy Buds Live

Aurvana Air

1등 팝카드있으세요

2020.02.05. 16:15

https://www.youtube.com/watch?v=afjfIYHKq4I

우리나라의 응원은 몇명의 치어리더보다는 단체응원이 더 일반적이니까요

[팝카드있으세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글쓴이

AurA 팝카드있으세요 님께

2020.02.05. 16:19

해외에도 마스 게임이 있긴 하지요. 그래서 우리나라 치어리더가 발전이 안되었다고 생각하시나 보군요.

[AurA]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팝카드있으세요 AurA 님께

2020.02.05. 16:26

미국 보면 중고등학교때부터 치어리더를 모집하는데 우리나라는 그 시기에 응원은 보통 단체응원이니까요

요즘도 하나 모르겠는데 옛날엔 운동회나 학교축제 전에 엄정화 몰라나 마카레나를 운동장에서 다 같이 시켰죠. 이런걸 시키니 상대적으로 치어리딩 문화가 덜할수밖에요.

[팝카드있으세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에디터로 글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수칙 230228 수정	admin	19.11.25	7	61672
핫글	스벅은 인테리어가 예쁜거 같아요 [4]	꿈을넘어서	05:27	8	234
핫글	치고박고 싸웠습니다 (2) [12]	Alternative	24.07.26	7	302
핫글	국가 첩보작전에 비상생겼네요 [6]	룬룬	24.07.26	7	447
33397	D세그먼트 최강의 엉덩이 [2]	꿀빵	20.02.08	0	190
33396	세컨드폰 고민중 입니다 [4]	benedicdo2011	20.02.08	0	68
33395	드림카 [4]	Aimer	20.02.08	0	88
33394	제 드림카는 [7]	sands	20.02.08	0	74
33393	멜로가 체질 인생드라마네요. [2]	기변증	20.02.08	0	83
33392	자동 걷기 기계를 샀습니다. [4]	sands	20.02.08	0	197
33391	내다버린 31시간 [8]	Aimer	20.02.08	0	157
33390	자게에 필요한 것 [3]	[성공]함께크는성장	20.02.08	2	51
33389	본대로 말하라 이거 재밌네요 [2]	Angry	20.02.08	0	64
33388	정월대보름이라 달 구경 좀 하고 왔습니다 [7]	Terrapin	20.02.08	0	72
33387	연돈 근황 [8]	기변증	20.02.08	2	297
33386	펑 [15]	정치닉네임23949591	20.02.08	0	113
33385	PS4 파판7 리메이크 2021년 4월까지 독점이군요.	기변증	20.02.08	0	94
33384	빈틈없이 가득찬 엔진룸을 좀 봐주세요 [25]	꿀빵	20.02.08	0	179
33383	제 택배가 어디갔나 추적하다가 [4]	Memeko	20.02.08	0	90
33382	여태 만나본 최악의 여배우...;; [10]	영화과부도	20.02.08	0	248
33381	펑 [6]	김미코	20.02.08	0	67
33380	횐님덜,,.재미있는..취미. 추천...바랍니다,,,~~~~ [29]	H_	20.02.08	0	217
33379	저녁도 먹었겠다 본대로 말하라 봐야겠읍니다	Angry	20.02.08	0	50
33378	다 필요없습니다. [9]	H_	20.02.08	0	81
33377	개인적으로 인생명언은 이거만 한 게 없는 것 같습니다 [6]	귀두재첩	20.02.08	0	157
33376	젊어서 고생~보다 웃긴 말이 군대 가야 정신차린다는 말 [4]	귀두재첩	20.02.08	0	89
33375	맨날 집에 구들장 지고 사는(...) 백수라 어머니하고 이야기 할 기회가 많은데 [4]	Havokrush	20.02.08	1	103
33374	주말드라마 볼거 생겼네요 [7]	Angry	20.02.08	0	58
33373	여러 가지 일 많이 해봤지만 고생 안 하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32]	한마루	20.02.08	1	132

👩🏼‍💻미코🌧️

어렸을때 제가 본 치어 리딩은

추천 IT 소식 [1/]

스킨 기본정보

사용자 정의

1. 게시판 기본 설정

2. 글 목록

3. 갤러리 설정

4. 글 읽기 화면

5. 댓글 설정

6. 글 쓰기 화면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