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lectrek.co/2020/02/04/tesla-ride-sharing-app-driver-insurance/

대충번역입니다 

완전자율주행 이전에 자체 승차공유앱 "테슬라 네트워크" 출시예정. 

일론머스크는 "로봇택시가 규제기관으로부터 승인받기 이전에 카셰어링을 먼저 출시하는것은 충분히 합리적이라고 생각함. 따라서 로봇택시 플릿이 활성화되기 이전에도 가능할것" 

또 작년 테슬라는 자체 보험을 출시했으며 경쟁자보다 최대 30% 저렴. 현재는 캘리포니아에서만 제공중. 테슬라의 보험 프로그램은 오토파일럿 덕에 훨씬 많은 할인을 받을수 있다고 주장. 일론 머스크는 "보험비용과 부상 가능성이 줄어들며, 따라서 보험이 시간이 지나면 테살라의 주요 상품이 될것이라고 생각. 사람들이 자동차 보험에 쓰는 돈은 놀랍도록 크다. 모델3의 월 렌트비용은 400달러지만 보험료는 100~200달러를 지불중. 따라서 자동차 대여비용의 1/4~1/2가 보험비용. 보험료와 자동차의 실제 주행간 피드백은 매우 열악하지만 우리는 실시간으로 가능하므로 보통 보험사가 갖고있지 못한 근본적인 정보를 갖고 있다는 이득이 있음"

테슬라의 CFO인 자크 커크혼은 차량공유앱에 대해 테슬라가 테슬라네트워크에 보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임. 하지만 경영진은 캘리포니아 이외의 지역에서 테슬라보험이나 테슬라네트워크 앱을 출시할 일정은 밝히지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