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즉 알바 좀 많이 해 볼 걸 그랬네요 ㄹㅇ

시작은 방문판매부터

다단계 ㄷㄷㄷㄷㄷㄷ

아닙니다 제가 19살 때 해봤는데 갑자기 봉고버스에 태우고 다른 도시에 떨궈지긴 했는데 다단계는 아니었읍니다

봉고버스라니 여고생쟝은 무서운 거시에요 하와와...

여윽시 산전수전 다 겪은 베테랑이셨군요

노가다는 해보셨나요

몸이 약해서 그런건 못 합니다ㅠ 아버지가 노가다꾼이시긴 했지만..

전 건축회사 아들내미라

유일하게 해본 알바가 노가다 잡부였네요

공기 좋은데서 맛있는 밥 먹으면서 일하니까 나름 재미있었다는

저처럼 좋아서 왔는데 못하면 골통 터집니다 ㅠㅠ

욜로 ㄷㄷ

사실 어떻게든 입에 풀칠 정도는 하고 살 건데

주변에서 보이는 인생하고 비교 된다는 게 문제라면 문제겠죠 ㅋㅋ...

게임 못하는 똥손 입니다 ㅠㅠ

게다가 장비는 커녕 노트북 한 대가 전부라는...

그건 온 국민의 바람 아닐까요 ㅋㅋ

건물주...

건물주도 쉬운게 아닙니다. 막상 해 보면 어려워요.

이런 소리 할 수 있는 능력자가 되고 싶네요. ㅋㅋㅋㅋ

건물주도 하꼬면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물론 하꼬에서 벗어나면 사람 부리는 게 전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