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직접 요리한것은 Love헌터 조회 수 65 2020.02.11. 15:40 제육볶음, 미역국, 두부된장국, 오므라이스, 치즈달갈말이, 삼겹살김치볶음, 멸치국수 이 정도입니다. 그냥 만들어서 먹어주니 감사할 뿐입니다. 0 목록 새 글 쓰기 댓글 8 1등 Havokrush 2020.02.11. 15:47 셰프 ㄷㄷㄷㄷㄷㄷ [Havokrush]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글쓴이 Love헌터 Havokrush 님께 2020.02.11. 15:55 그냥 집에서 만들어주면 맛있다는 말 해주는것이 감사할뿐입니다. [Love헌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2등 기변증 2020.02.11. 15:48 와 군침이 절로 [기변증]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글쓴이 Love헌터 기변증 님께 2020.02.11. 15:56 제가 그나마 만들어줄 수 있는것은 저것 밖에 없읍니다. [Love헌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3등 김미코 2020.02.11. 16:07 저도 잘 못하는 편입니다유튜브에서 레시피 5번 정도 반복해서 보고 해보는 스타일이네요 [김미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글쓴이 Love헌터 김미코 님께 2020.02.11. 16:11 저도 조미료같은것은 정확한 계량은 하지 않읍니다. [Love헌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셈숭전자 2020.02.11. 16:11 되게 소박하신데 저는 웰케 웃기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셈숭전자]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글쓴이 Love헌터 셈숭전자 님께 2020.02.11. 16:12 네, 소박합니다. [Love헌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댓글 새로고침 에디터로 글쓰기 글쓴이 비밀번호 홈페이지 댓글 등록 취소
글쓴이 Love헌터 Havokrush 님께 2020.02.11. 15:55 그냥 집에서 만들어주면 맛있다는 말 해주는것이 감사할뿐입니다. [Love헌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셰프 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