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은 18년도 (S9 노트9)가 19년도(S10 노트10)보다 실적이 훨씬좋죠

장기적으로 봐야 함

기대가 큰만큼 실망도 크게 느껴져서 그런것같습니다..

성능이야 말할필요도없이 엄청난 업그레이드 이지만

디자인이 그게 최선이었는지 묻고싶네요

인덕션 루머나올때부터  이미 뇌이징이 되어서 크게 놀라지는 않았지만

색상 진짜 너무한것같습니다  중국산스마트폰에들어갈만한 색상이라

s10때 정점찍고 왜 이런색상 디자인으로 내는지 ....

저도 같은생각입니다

인터넷상으론 엘지가 이미 삼성 넘어섰죠..

아직 판매도 하지않은 그냥 공개만 한 제품인데 너무 극단적으로 치우치는거 같아여....

그러게말입니다... 

걍 언팩이 노잼이라 실망함 

무슨 삼성 찬양사이트도 아니고 기계 얘기 하는데 뭘 진정하고 말고에요 소비자가 맘에들면 창찬 맘에안들면 채찍이지ㅋㅋㅋ

삼성이 엘지나 팬택같은 조무래기 화사도 아니고...글로벌 기업에다 자본, 인재풀이 얼마나 대단한데  욕먹을땐 화끈하게 먹아줘야 다음제품 더 잘나옵니다. s5 s9때처럼요

인터넷에서 엘지가 삼성보다 우위라는 여론 없어진지가 언제인데요

팬텍이야 처참하기 이전부터 망했다 소리 자주 나왔고...

그 외에 애플과 삼성의 인터넷상 여론과 현실은 크게 불일치하지 않고요

뭐 좀 딥다크해진 건 있는데 과열되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킹능성이라는 단어 끌고와도 미래가 그렇게 희망적이지 않아 보이는 건 사실이니까요

재무제표가 꾸준히 증명해줬고요

이미 삼성은 비슷하게 예상하고 있을거라 생각해요

그래서 폴더블 선점하여 대중화를 서두르는 것 같기도 해요

망한 회사는 아니죠

망할 예정인 회사지....

뭐 미래가 점점 어두워지는 건 맞는 거 같지만 현실은 애플 빼면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만큼 잘 팔고 잘 버는 기업도 없죠..

저도 삼성과 갤럭시가 쉽게 망할 것 같진 않은데 신기하게도 오늘따라 폭망을 예상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더이상 갤럭시라는 브랜드의 흥망이 한낱 개인의 호불호로 점칠 수 있는 단계는 아닌 것 같습니다.

저도 그래서 다른 글에도 댓글을 달았었죠

처음에는 신제품 반응이 별로다에서 회사의 미래까지 보고있다고

그 미래가 정말 맞을수도 아닐수도 있는데 뭘 거기까지 하나싶었습니다

뭐 다들 닥터스트레인지인가보죠...; 아니면 카타쿠리라던가? (오덕냄새 날수도..)

넘어오기 전 '그' 사이트가 생각나는 글들이 많네요.

지금도 그때와 똑같은 논리를 펴는 사람도 보이고.

그게 싫어서 넘어온건데 그걸 또 이때다 싶어 왔나보네요

문제뉴안드폰들은 삼성 포함해서 가격은 기본120~150이상씩 받아 먹는 데도 불구하고 애플과 비교하면 애플은 1~2세대 전위 애플이 보급형으로 치는 애들보다 성능은 훨신 떨어지며 기애들보다 돈은 더 받아 먹는단 거죠  이런식으로 생각을 하면 애플은 점점 성상하고 타기업은 하락하는덴 이해가 되죠 같은 돈 줄거면 좀더 성능좋은 폰을 살태니...

삼성 망했으면 으으 

주옥같은 댓글도 보이고 블라인드 된 글도 많네요

댓글맛집 ㄷㄷㄷㄷ

차단은 행복입니다 ㅋ

아니요 저 분 탈퇴했나요? 껄껄

팝콘 먹다 갑니다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