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아이폰 11 프로, 안전 제한치 두배의 전자파 방출
- BarryWhite
- 조회 수 637
- 2020.02.14. 07:22
캘리포니아 샌 마르코스에 있는 RF 노출 연구소는 아이폰 11 프로가 법적 제한치 두 배 이상의 전자파를 방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시카고 트리뷴이 실시한 이전 조사 결과에 기초하여 이루어졌으며, 아이폰 7과 다른 스마트폰이 미 FCC 전자파 제한 수치를 초과한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조사 결과 아이폰 11 프로의 SAR(전자파 흡수율)은 킬로그램 당 3.8와트로, FCC의 최대 허용 기준인 킬로그램 당 1.6와트의 두배입니다.
전자파 노출은 정자 수 감소, 두통 및 인간의 여러 가지 건강 문제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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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국립전파연구원의 측정값하고도 차이가 있는데 말이죠;;
국내에서는 1.6W/kg이 넘는 2등급 외 기기는 판매가 불가능한걸로 기억하는데 어찌될지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