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저런거 왜 사냐.. 그러는 분도 계시고 잘 팔릴꺼라는 분도 계시고..

그런데 제가 리뷰좀 보다보니,

이거 화장거울처럼 쓰일수도 있겠다 싶은게

40도 정도도 꺾어 세워놓고 쓰면 그 모양세가 영락없이 휴대용 화장거울이랑 비슷하더군여

뒷판 색을 잘 뽑은게 그런 이유도 있어보입니다.

여성을 타겟으로 삼을수도 있겠구나 싶은 직감 말이죠

앞으로, 진짜 접이식 휴대용 화장거울처럼, 네모와 상하비율 생각하지말고 곡선과 원형으로 디자인 해서

아예 여성 액세서리 마냥 만들어도 꽤 괜찮겠다 싶은 느낌이 듭니다.

스마트폰이 되는 휴대용 화장거울..? 그런 느낌으로다가..

이런건 비싸도 꽤 먹힐거같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