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칙 어기면 강제출국은 물론 관리 못한 대학에도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그런데 학생들 받기 시작하면 대학에서 할 수 있는 게 있으려나요?

차라리 이번에 코로나 19로 인한 신, 편입생 첫 학기 질병휴학 신청 받는 것처럼 유학생도 아예 안 받는 방향으로 가는 게 더 효율적이지 않나 싶네요.

일단 지금까지 못온 유학생들은 휴학 권유한다고 봤습니다. 하지만 이미 온 유학생들에 대한 관리는 대학들이 책임져야하는거구요. 

그렇긴 하겠죠.

진짜 교직원들은 골통 깨지겠네요 ㄹㅇ

유학생 관리에 대한 책임은 학교에 있습니다. 

얼마전에 인천대인가? 보니까 콜밴으로 인천공항에서 학교로 바로바로 실어나르더만요. 이렇게 하는건 물론이고 기숙사가 모자라면 주변 다른 시설이라도 지자체에 요청해서 받아서 격리해야합니다. 

퇴학시키면 유학비자 취소됩니다. 그럼 바로 강제출국이죠. 대학에 권한이 없는게 아닙니다. 유학생들이 수익원이라 눈치보는거지 

중국에서 치료를 제대로 못받아서 죽은사람이 많아서 그렇지 이외국가에서는 사망률이 미미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