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한국도 클래식카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성북동비둘기
- 조회 수 174
- 2020.02.21. 22:27
이젠 연식이 되어가는 차량들이 점점 많아지는데, 다른 국가들처럼 클래식카 관련 법규라던지, 아니면
번호판이라도 따로 발급해서 관리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소장용 클래식 디젤차와 매일 출퇴근으로 사용하는 휘발유차 중에서 매연이 어느게 더 많이 나오는 지는 뭐 다들 아시겠죠.
이런 모습도 한국에서 많이 보고 싶지만 힘들겠죠 ㅠㅠ
댓글
12
1등 Meme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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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동비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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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e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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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Havok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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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동비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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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okrush
성북동비둘기 님께
3등 [성공]함께크는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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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Gom™
마키세크리스
코카콜라
2020.02.21. 22:28
2020.02.21. 22:30
2020.02.21. 22:31
2020.02.21.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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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1. 22:33
2020.02.21. 22:32
2020.02.21. 22:34
2020.02.21. 22:40
2020.02.21. 22:44
그런거 없어요. 아시는것처럼 정부도 기업도 관심이 없습니다. 일부 모델만이기는 해도, 꾸준히 파츠가 나와서 엑조디아마냥 다 모으면 차 한대가 나오는 일본이나 미국과 다르게, 단순히 유지관리만 하려고 해도 한국에서는 폐차장 돌아다녀서 파츠 구해야합니다. 규제 때문에 수요가 없어서 만들 생각이 없는건지, 애초부터 새차를 계속해서 파는게 유리해서 별 생각이 없는건지는 모르겠지만요...
멀리 갈필요도 없이, 20년전에 나온 EF소나타, 옵티마, 소렌토, 무쏘. 몇년전만 해도 잘보였어요. 지금은 SM5 외에는 90년대 후반 차종조차 잘 안보입니다.
2020.07.25. 04:36
저번에 출근길에서 포니 픽업을 봤읍니다.. 아주 귀한 경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