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아직까지는 개인예방이 먹혀 들어가고 있나 봅니다.
- 연월마호
- 조회 수 258
- 2020.02.24. 01:47
지금 있는 데가 확진자 뜬 데랑 10분 이내 거리이고 확진자 방문 장소와는 더 가깝더군요.
그리고 출퇴근이 지하철이다 보니 매일같이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환경입니다.
그래도 손 씻기, 손 소독제, 마스크 잘 챙기고 다녀서인지 아직까지는 큰 탈 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오히려 기침과 가래가 심했던 건 작년 말이 장난 아니었을 정도로..)
일단 지속적으로 개인예방 철저히 하면서 다니도록 잘 굴러봐야겠습니다.
위기단계가 격상되니 직장에서도 업무중까지 마스크 착용하라고 와서 숨 쉬기 장난 아닐 것 같습니다.. orz
그리고 차량 2부제도 한시적 제한 해제로 바뀌었더군요.
확실히 심각한 상황이 공인되니 바로 영향을 받는 것 같습니다..
🥉정식 미코인🥈자게 서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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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삼쏘공만 아니었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