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X는 컨디션 좋을 때에는 다 먹으면 적당한 수준이었습니다.

얘는 배가 좀 차는 느낌이 크군요..;;

저도 예전보다는 양이 좀 줄어든 느낌입니다.. orz

그래도 오늘은 저거 먹고도 공간이 좀 남는 느낌이라 감튀는 소화될 것 같습니다.

비싸고 크고 감튀가 애매하고(?) 그런 것 같습니다..;;

그래도 사달라나 더블 시리즈들은 가성비가 좋은 편이더군요.

노브랜드 버거는 아직 주변에 안 보여서 못 먹어봤는데 나중에 코로나 좀 지나면 돌아다녀봐야겠습니다.

전 방금 햄버거 다 먹었는데 적당히 찬 것 같습니다.

주니어는 먹으면 2시간을 못 가서.. orz

넣을게

너무 커서 가버렷!!

이걸 원하십니까 휴먼 :)

ㅠㅠ 죄송합니다

제 기준에서 이 정도면 3시간 언저리는 버틸 듯합니다.

(소화불량이 아니면 금방 배고파지는 타입이라..)

억지로 넣으려고 해도 옆으로 새어 나가는 게 많아서 포기했습니다.. orz

(특히 토마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