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LGU+, 코로나19 위기 속 대리점 25억 지원
- 뉴스봇
- 조회 수 220
- 2020.03.01. 11:15
LG유플러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영업에 어려움을 겪는 대구경북 지역 비롯 전국 2000개 대리점 매장을 돕기 위해 2월 매장 운영자금 25억원을 긴급 지원했다고 1일 밝혔다.
전국 LG유플러스 대리점 매장은 대구경북 100개 포함 약 2000곳이다. 지원 자금은 매장 운영 시 발생하는 인건비, 월세 등 비용 부담 경감에 이용된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건물 내 방역과 모니터링을 강화했다. 필요 시 직원들의 재택근무, 영업·운영기술 등 대고객 직원에게는 마스크·손소독제 지급 및 의무 사용, 지침 안내 등 대응을 진행 중이다.
자사 IPTV 서비스 ‘U+tv’에서는 질병관리본부가 제작한 코로나19 예방수칙 광고를 2월 14일부터 송출 중이다.
·🏆정보의 신⚡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