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고화소폰들도 테스트해보고 싶네요 ㅋㅋ 화웨이나 샤오미 ㅋㅋ

찰칵음뿐 아니라 화면 움찔하는거 끝나고도 좀더 기다려야 하네요.

플래그쉽은 모르겠는데, 레드미 48MP 사진 한번 찍어본 적 있었는데

48MP 모드에서 셔터 누르면 3 2 1 뜨고 사진찍힙니다. 강제로 3초 타이머 걸린듯이 작동하더라구요.

ㅋㅋㅋ 48MP찍는데도 강제 노출3초라니!

삼성이 양반이네요

아마 기기 프로세서(스냅 660)의 처리능력의 한계같으니

이건 경쟁기기급인 갤럭시A51로 어떻게 찍히나 봐야할거같네요.

전글에 제가 쓴 내용보시면

기존 12MP HDR은 제가 알기론 3~7장 촬영합니다. 기존 DSLR은 HDR을 3장으로 보고요. 아시다시피 -1 0 +1

근데 64MP는 7장까지 프로세싱이 안되니까 3장으로 제한한듯 싶어요. 3장중에 1장만 빠져도 치명타죠.

걍 1장 단사진이랑 큰 차이가 없을듯

12MP에서 찰칵 후 흔들려도 한두장은 버려도 될겁니다. 야간모드에서 노출시간동안 쫌 찍다가 움직여도 끝까지 기다리는거랑 엄청 큰 차이는 없더라고요.

흔들리는걸 버리는 것에서는 문제가 없지만

촬영이 끝나기 이전에 촬영음을 재생하는 것이..

배려가 부족한 것이군요. 낮에도 유지해주세요 멘트를 띄우기 싫어서인지..

말씀하신게 맞습니다

근데 2장 찍고 소리나는 지금도 충분히 느려서

차라리 확실하게 3장까지 찍고 소리나는게 훨씬 나을거 같습니다 ㅋㅋ

어차피 촬영시간은 동일하고 셔터음 늦게 나는것도 마찬가지라서

그렇죠 ㅎㅎ

개발의도는 조금이나마 체감촬영시간을 줄이는 것.

찰칵소리 -> 계획 : 사람이 반응시간하는 사이 한장 더 찍는다 -> 현실은 사람이 반응하는 시간이 한장 더 찍힐 시간보다 빠른 경우가 발생 ㅎㅎ

후후훗

맞습니다

고해상도 이미지 처리가 느려서 티가 나는거지 S20 시리즈 12MP 모드와 다른 기종도 마찬가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