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국내 재감염의 경우에는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은 뒤 엿새 만에 '재확진' 된 70대 여성은 바이러스가 재활성화된 것으로 보인다는 의료진 판단이 나왔습니다.

이 환자의 주치의인 김의석 분당서울대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기자회견에서 "재감염이 아닌 바이러스의 재활성화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말했습니다.

제가 보기엔 영국이 지들 nhs 수준을 알고 제대로 대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근데 저렇게 4천만명 감염을 일부러 시키는거 자체가 딥다크하죠

바이러스 변이 위험도 있구요.

일부러 감염시키는게 아니라 nhs가 모든 국민을 커버를 못치니까 1주일 동안 유증상자의 경우 격리를 권고하는거죠. 무조건 병원오지 말고

격리하는것도 맞긴한데 아직까지는 추적해서 격리하는게 맞지않나 싶습니다.

추적격리는 우리나라처럼 보건복지(?)라고 하나요? 갑자기 단어가 생각 안나는데, 암튼 우리나라처럼 국민들 통제가 어느정도 되고 의료인프라가 초고급이어야 좀 되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가 이번에 런던을 가봤는데 얘네들 평균 위생상태로는 감염자가 우리나라 2주안에 돌파할거 같긴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nhs오지말고 집에서 항생제 먹고 더 아프면 와라 하는게 이해가 되더라구요. Nhs가보면 아시겠지만 앵간히 4시간은 기다려야 기본진료 받습니다

유럽 선진국 아닌가요? 이해하기가 참 어렵..

유럽에 좀 체류하면서 느낀게,, 워라벨 쪽이었어요. 나머지는 그저 갓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