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계정에 로그인돤 디바이스'를 한 눈에 보며 사과농장 뽕을 충전할 수 있다는거.. (출처는 https://www.clien.net/service/amp/board/cm_iphonien/13206815)

반면 삼성은..

삼성산 시계도 가지고 있고 노트북도 있는데 안뜹니다. 노트북.. 노트북은 아예 별도의 OS인지라 이해는 가지만 워치는 삼성 계정에 로그인된 것이 명확히 워치 내에 뜸에도 불구하고 저런데 안뜹니다,,

삼성뽕을 충전하려면 태블릿이라도 사라 이걸까요

하여튼 그렇습니다. 노사장님이 백 투더 베이직을 선언하고 베이직도 못하는 카메라로 대란이 일어난 것을 보면 이러한 세세한 부분의 디테일은 요원하지 싶습니다. 사용에 편의성을 주는 것이라면 모를까, 실질적인 사용 부분에서 그닥 이득도 없는 부분이니 더더욱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