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니까 가능한거라 봅니다..

통신사 의존도가 없으니까 그런거 아닐까요

삼성은 특히 국내에서 통신사가 폰을 출시하고 모델명마저도 통합 전까진 통신사마다 다른게 피쳐폰 시절때부터 이어져 오던지라...

통신사 마크도 막은 애플이죠 ㄷ

애플이 훨씬 어려워요

하나의 펌웨어에 거의 전세계 통신망에서 다 제대로 작동하도록 테스트 해서 내보내야 되죠

삼성은 한국 SKT이런식으로 특화해서 따로 펌을 내놓는 거고.. 소프트 인력의 차이라고 봅니다

근데 안드도 삼성 해외판같은거 글로벌롬 통신 멀쩡한거 보면 통신사 검수가 필요한가 싶습니다

통신사 앱하고 통신사하고의 통신이 정상적으로 되어야 승인된다는 미코 댓글을 보았던거 같습니다.

통신사 앱이 없는 자급제는 그냥.. 젭발.. 아 물론 전 자급제가 아닙니다

일괄적으로 해요.

통신사 프로파일 보면... 알 수 잇어요

애플은 통신사 상관없이 자체서버로 내보내고 통신사별로 모델명이 다른게 아니여서...(나라마다 모델명은 일부 다르지만)

통신사보다 갑이죠